미싱을 첨으로 만지면서...
시작은 겁도없이 쇼파커버링으로 잡아서..
긴장 바짝하고 했었네요...
하지만 정작 시간은 4일정도.. 처음부터 질릴까봐
시작을 쿠션커버부터 해서 끝까지 할수 있었어요..
빨리 이쁜 작품들이 나오니 신아니서 빨리 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어느전문가의 솜씨 못지않게 나온것 같아 좋았어요..
혼자만의 착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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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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