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다 커서 서울로 떠나버린 빈 방이지만 커텐이 너무 낡아 봄맞이용으로 화사하게 만들어봤어요.
안방 커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을 있는대로 활용하여 멋을 부렸는데 아직 미싱이 많이 서툴어 밤을 새 가면 두번을 뜯어 다시 박았지만 펄 망사가 비뚤비뚤~~~ㅋㅋㅋ
역시 로만쉐이드는 손도 많이 가고 힘드네요.
그래도 화사하니 볼 때 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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