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다용도실가리개 커튼입니다.
저번주에 만들어 놓고는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같은걸 만드는 이유도 있지만.. 요즘 뭘하는지 상당히 이유없이 바쁘네요^^
화이트의 매력은 항상 어느곳에서나 잘 소화할수 있다는 점이죠..
피아노 커버와 같은 집으로 입양갑니다..
피아노커버땜에 돈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컨셉을 맞춘다고 항상 장미를 준비한데요^^
입구에 들어서면 피아노가 딱 보이는데.. 들어갈때마다 넘 가슴 설레요^^ 주인도 보면 볼수록 좋다고 하네요~~
일자형 거실이라 식탁 옆에 다용도실 앞을 가려줄 아이랍니다.
아마도 set의 맛이 날것 같네요^^
원단 : 선염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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