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책 보면서 미싱에 실꿰는 방법부터 알아가던 시절에 만든겁니다.
음...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하얀 식탁커버 만들기 바로 직전이니까....
1년 조금 넘은거 같아요.
제가 그린색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단계의 그린색을 주문했었더랬죠^^
원래 2개씩 만들려고 했었는데...
한셋트는 아직도 페브릭수납 박스 안에서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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