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초에 뉴**에서 오리털 이불을 세일하길래 사왔습니다.
그런데 색깔도 칙칙하고,
무엇보다도 아침에 일어나면 빠져있는 수많은 오리털은 징그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커버링을 단행했습니다.
아들이 둘이라서...저거 두개씩 만드느라....아주 힘들었습니다.^^;
아! 저 뒤에 보이는 커튼이랑...침대헤드커버도 다 여기서 산 천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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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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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셋트와 아이들이불, 원준맘님의 정성이 정말^짱입니다
푸르른 유월처럼 항상 행복하셔요..
이렇게 시간을들여 정성을주신 수고로움에 감사 할 줄 아는 e1000deco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