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사서 첨엔 커텐을 만들었는데 아직 설치가 다 안되서리 못올리고
두번째로 만든 예쁜 꽃무늬 쿠션입니다.원단은 로망스핑크에요..
이틀에 걸쳐서 하나씩 만들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넘 이쁘다고 좋아라
하시네요^^
미싱사서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데 엄마바지 동생바지 열심히 줄여주고 연
습해서 커텐도 만들고 (동생방 제방) 쿠션도 만들어봤어요.
원단이 봄이랑 딱 어울리는거 같아요.
쇼파 색깔과 안맞아서 그렇지 쿠션은 예쁜데 헤헤~~
프릴도 첨으로 주름 노루발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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