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보아로 쿠션을 만들어 봤습니다.
동생에게 선물한다고 새벽 2시 까지 만든겁니다.
""눈이 빨개 앉아 있던 제 모습이 인상적이였다"나요???
난 보여주고 싶은마음에 안 자고 있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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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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