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된 울 딸아이 옷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조끼인데 일단 길게해서 치마로 입히다가 지겨워지면 잘라서 조끼로 입힐려고요. 심지 다는 방법도 모르고 벨크로도 없어서 그냥 되는대로 단추로 해결했습니다.
그래도 울 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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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감사드립니다^^